이웃집 찰스, 멕시코의 금수저가 한국에 온 이유
2016. 6. 22. 09:48ㆍ개똥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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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에 나온 멕시코의 금수저 마리오.
마약갱단이 경찰력보다 센나라.
특히나 부유층들이 범죄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외부사회와 단절된 삶을 살아야 했던 그는,
수영장이 딸린 엄청나게 큰 대저택에서 행사때마다 유명가수를 불러들일 정도로 부유했지만 행복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결국 아들의 교육과 미래를 위해 한국행을 택한 그들은 처가댁에 빌붙어 살게 되는데..
워낙에 고생을 모르고 자라서인지, 아직까지 철이 없는 사위를 못마땅해하는 장모.
한국에 올때 땡전한푼 들고오지 않아서 더욱 사위가 밉다. ㅋㅋㅋ
키야....
최근 신혼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멕시코의 휴양도시
칸쿤~~
바다가 말 그대로 에메랄드 색이네
<중간광고>
<중간광고>
마약 카르텔의 나라, 콜롬비아와 더불어 전세계 마약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멕끼꼬
저 동네는 의사들도 살해볍박에 무서워서 미국으로 동망간다고 한다.
시장 또한 카르텔 눈밖에 나면 그 다음날 시체로 발견되는...
한국에 온건 잘했지만, 그래도 돈좀 들고 오지그랬냐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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