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8. 11:00ㆍ개똥철학
전남 신안지역을 비롯한 상급기관들이 과연 최근의 성폭행을 비롯해서 염전노예, 성노예등을 몰랐을까?
몰랐다면, 그걸 자행했던 당사자들이 매우 스마트하고 치밀한 계획으로 숨겨왔다는 것일텐데, 행색이나 말투등을 미뤄보면 그다지 가방끈이 긴것 같지는 않기 때문에 수십년간 숨겨 왔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된다.
결국 해당 지역의 관계기관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서도 전사적으로 묵인하고 방관했던것이 분명하다.
지역적인 특색상, 우덜끼리의 단합을 강조하고 가해자들의 친인척들이나 지인들 또한 핵심요직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조직화된 범죄가 가능했고 은폐가 수월했다고 생각이 된다.
즉, 이 지역의 관청에서 암묵적으로 그들의 범죄를 관행처럼 인정해 주었고, 수많은 공무원들 또한 별다른 이의제기 없이 이를 따랐다고 해석할 수 있다.
단 한명의 올바른 양심을 가진 내부자가 있었더라면, 이러한 그들의 조직화된 범죄 행각은 조금 더 일찍 세상에 알려지고 근절을 위한 대책이 수립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양심과는 별개로 그들의 머리는, 방글라데시나 인도의 시골마을에서 자행되는 미개한 전통과 같이, 이미 그들만의 관행과 전통으로 쇄뇌된 상태이기 때문에 정상과 비정상을 분별할 수 있는 기능이 마비된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수 십년을 그런 만행을 저질러 놓고 내부고발자 가 한 명도 없다.
염전노예, 섬노예, 새우잡이 노예부려먹고 그걸로 돈 벌어서 지 새*들은 목포다, 광주다, 서울이다 유학 보냈을것이다.
그 ** 놈*들은 자기 애비, 애미가 노예 부려서 자기 용돈 주고, 공부시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쪽의 특징은 사건이 발생하면 내부고발, 자기 반성하는 새*들이 한명도 없고
"노동력 부족해서 어쩔 수 없다" 라며 우덜끼리의 쉴드를 치는데만 바쁘다.
그렇다면 지들이 거기서 염전일구고, 김만들면 될것 아닌가.
자기들 편하고 인건비 줄이고, 도시가서 폼잡으려고 밖에 있는 노예들 잡아온거 인간말종들 저 새*들은 인간이길 포기한것 같다.
저러면서 <민주화>니 <사람사는 세상>이니 지*만 해대고...
내 앞으로 전라도 섬마을 출신하고는 상종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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