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백만원만 벌어다 줘도 왕처럼 떠받드는 캄보디아 여성들

2022. 1. 26. 12:34해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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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자와 데이트를 하는것은 모험을 떠나는것과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어차피 망한인생 모 아니면 도"식의 막장으로 치닫는것과 같아

프놈펜에 처음 발을 내딛던 그 날밤은 아직도 잊지 못할만큼 생생한데

날은 이미 어두워지고 길은 울퉁불퉁해서 내가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없었지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에는 내가 살고있지 않았지만

왜 다들 캄보디아가 50년전 태국과 같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어

나는 마치 집에서 만든 팟타이와 똠얌꿍으로 사람을 살해한 내용의

태국의 옛날 영화에 나오는 현장속으로 들어온듯한 느낌이었지

 

거리의 창녀, 호객꾼, 주정뱅이들로 가득한 무법천지와도 같은 캄보디아

모든게 낯설고 투박하며 마약과 인신매매등 많은 문제가 상존하지만

크메르 여성들의 순박하고 밝은 미소와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몸매는

나로 하여금 "여전히 살아있구나" 라는 느낌을 들게 하였지

 

캄보디아 여성들과의 데이트를 꿈꾸는 한국의 수많은 모쏠들

베트맨이 활약하기전의 고담시티보다 더 암울한 이곳 캄보디아에서

잊을 수 없는 심장 쫄깃한 스릴만점의 모험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제부터 이 포스팅을 끝까지 보길바라(뭐 봐도 딱히 답은 없지만)

막연히 동남아 중에서도 후진 국가로 인식하고 있겠지만

막상 실제로 가보면 더욱 막장인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캄보디아

하지만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이곳 여성들의 특징을 통해

혹시라도 갖고있을 선입견이나 기대감을 미연에 상쇄하길 바라

 

 

캄보디아 여성과의 데이트는 우리를 유명인사처럼 느끼게 할거야

캄보디아는 거칠고 무슨일이 발생할지 예상을 할 수 없는곳이며

아이들과 와이프를 데리고 휴가를 올만한 곳은 절대 아니야

길가에서 마주치는 현지 남성들은 술마시거나 낮잠을 자는데

그들은 대낮부터 독일인들의 평균보다 더 많은 맥주를 들이키지

 

성공적인 캄보디아 여성과의 만남에 있어서 이게 무슨 상관이냐구?

남자가 술에 만취하거나 약에 취해 횡설수설하지 않고

사람구실할 만큼 깔끔한 옷차림에 단정한 머리를 하고 있다면

크메르 여성들은 우리 모쏠들을 왕처럼 극진히 대해줄거야

 

이곳에서는 수 많은 여성들이 나를 빤히 쳐다보는것에 다소 충격을 받았는데

이러한 경험은 심지어 필리핀을 포함한 그 어느곳에서도 경험하지 못했지

한 가지 유의할 점은 그들의 거부할 수 없는 순박한 미소 때문에

아무 여자한테나 쉽사리 빠져드는것은 막장으로 치닫는것과 같아

 

유명인사처럼 느끼기 위해 굳이 영화배우가 될 필요는 없어

그저 우리 모쏠들은 비행기를 타고 캄보디아로 오기만 하면 돼

초반에 언급했다시피 캄보디아 여인을 만나는것은 모험적이면서도

상당한 내상을 각오해야하는 리스크도 동반하기 때문이지

 

괜찮은 캄보디아 여성들은 원나잇을 싫어해

 

모쏠들이 캄보디아에 오게되면 어두운 면을 보게될텐데

버젓이 길거리에서 호객행위 하는 남자와 매춘부들이 바로 그것이야

이러한 상황은 나날이 심해지고 있으며

그들 세 명중 한 명은 18세 미만의 어린 여성들이라고 해

 

비록 여자보기를 돌같이 하더라도 혈기왕성한 내가 성인군자는 아님에도

이러한 상황을 볼때면 상당히 불쾌하고 메스껍게 느껴지곤하지

또한 이것은 역사와 문화탐방이 목적인 나같은 순수한 여행객에 대한 

현지인들의 시선도 곱지않게 만드는 원인이되기도 하지

따라서 이런 편견을 극복해야 성공적인 만남을 이룰수 있는데

괜찮은 여성을 발견했다면 본인이 섹스관광객이 아닌걸 납득시켜야 해

Excuse me! I'm not a sex tourist but....

(실례합니다.. 저는 섹스관광객이 아닙니다만)

I think that you are really beautiful..

(길가다가 봤는데, 상당히 아름다우셔서요..)

물론 이런 멘트로 다가갈 수는 있겠지만 왠지 찐따같고 더 이상해 보일수도 있어

그렇다면 여자쪽에서 받아들이기 덜 이상한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헐렁한 카고 팬츠 대신에 깔끔한 청바지 차림을 하고

I love Cambodia 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으며

길거리에서는 맥주 대신 물을 마시는걸 권하는 바야

 

믿거나 말거나, 이러한 사소한 것들로도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어

그리고 유흥가 주변이 아닌 외곽에 에어비앤비로 숙소를 구하라구

그렇게 한다면 보통의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캄보디아 여인과

정상적인 연인관계로써의 데이트를 할 가능성을 훨씬 높일 수 있을거야

 

 

 

우수한 결과물을 자랑하는 중국계+캄보디아계의 혼혈

우리 모쏠들은 혹시 아담한 체구의 여성을 좋아해?

아니면 까무잡잡한 여성을 좋아해?

이 질문에 두말하면 잔소리지! Fuck yeah라고 대답한다면

우리 모쏠들은 이 작고 까무잡잡한 캄보디아 여성을 사랑하게 될거야

이웃나라 태국여성들의 평균신장은 159센티미터이고

크메르(캄보디아) 여성들의 평균신장은 152센티에 불과해

그녀들은 태국이나 필리핀 여성들보다 아담하고 귀여우며 까무잡잡한데

독특한 취향을 가진 모쏠들에겐 최적화된 타입이 아닐까 생각해

 

하지만 상대적으로 하얀피부의 중국계 피가 섞인 캄보디아 여성들은

모든 남성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자태를 갖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러한 중국계와 캄보디아계 유전자의 조합을

유전학적으로 로또에 당첨된것과 같다고 평할 정도야

 

현지에서는 이들을 Khmer kat chen 이라고 부르는데

장님들도 눈을 뜨게할만큼의 아름다움을 자랑한다고 해

거칠고 까만 크메르와 부드럽고 흰 중국계의 조합은

동남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들을 탄생시켰다는 평이지

 

 

우리 모쏠들과의 만남을 꿈꾸는 크메르 여성들

괜찮은 학력수준과 외모를 가진 캄보디아 여성들은

자국남성이 아닌 외국남성과의 만남을 꿈꾸고 있어

아직도 나를 못믿겠다구?

그렇다면 그녀들과 사귀고 있는 현지 남성들을 한번 봐봐

 

그들을 무시하는것은 아니지만 캄보디아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2차산업이 발달하지 못해 실업률이 높은 관계로 놀고먹는 남성들이 많아

또한 캄보디아 남성들은 전 세계 평균치보다 체구가 작은편에 속하지만 

본인들 보다 몸집이 훨씬 큰 서양인 대비 엄청난 술을 퍼마시고 있어

이것에 관해 연구를 실시한 WHO 의 Yal Daravuth 박사에 따르면

캄보디아인들의 건강문제는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들은 술을 즐기는게 아니라 거의 들이붓는 수준이죠

 

술에 만취하면 마땅한 직업이 없는 그들은 매우 폭력적으로 변하는데

실제로 25%의 캄보디아 여성들은 술로인한 폭력을 경험하고 있어

오전부터 5병의 맥주를 마시지 않고, 여자를 존중해주는 것만으로도

남자를 떠받들어줄 정도로 현지 여성들이 꿈꾸는 남성상이라고 해

 

 

예쁜 캄보디아 여성들은 매우 보수적이다

우리 모쏠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싶지 않지만

눈이 마주치고 한 5분정도 대화를 나눴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좋지도 않은 3성급 호텔까지 따라오려는 여성을 만났다면

앞으로 그녀와 사귀거나 결혼을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돼

 

그런 여자들 중 십중 팔구는 당연히 매춘부와 다름없으며

돌아갈 때 필요한 택시비보다 더 많은 돈을 요구할게 분명해

전통적인 캄보디아 여성들은 절대 그렇게 쉽게 행동을 하지 않아

 

쉽게 전화번호를 주거나 모쏠 눈앞에서 옷을 훌러덩 벗거나

첫 만남에 모르는 남자와 쉽사리 잠자리를 갖지 않아

보수적인 그녀들은 훌륭한 여자친구와 부인이 되고자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니 서두르지 말고 충분한 시간을 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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