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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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이 해외로 출국하지 못하는 벨라루스, 유럽의 마지막 독재국가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마르크 샤갈의 고향, 금발미녀의 나라로 불리는 벨라루스는 러시아와 폴란드 사이에 위치한 지정학적 위치로 인하여, 폴란드, 러시아, 독일 등의 지배를 거쳐왔어. 1922년 벨라루스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된 이후, 구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을 구성하는 국가중 하나였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때 나치 독일의 침략으로 인구의 4분의 1이 희생되는 아픔을 겪고 구 소련의 해체와 함께 1991년 독립하지 냉전당시 미국과 소련이 유럽의 패권을 놓고 신경전을 벌일 때, 소련군이 서유럽으로 진격하는 주요 거점으로 사용되었어 이런 역사적인 소용돌이의 중심에서, 많은 파괴와 살육이 자행된 슬픈역사를 갖고 있지만 벨라루스 국민들은 유난히 흰색을 좋아하고 성격이 온순하며 노래와 흥을 즐길줄 아는 민족이..
2021.05.12 -
동남아 미녀천국 미얀마에 불어닥친 미니스커트 열풍, 그리고 미얀마 여자친구와의 재회
2015 년 5 월 미얀마를 다시 방문한 Minos 기존에 영상으로도 제작해서 엄청난? 히트를 쳤던 “미얀마 여성과의 복숭앗빛 풋풋한 사랑”(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bDHxNZyORQM) 의 주인공인미얀마 여자친구 M을 만나기 위한 세번째 방문이었어.약속장소에서 그녀를 기다리면서 시내를 둘러보면, 확실히 미얀마의 전통의상인 “론지”를 입은 사람들이 많이 보였어.남녀 모두 착용한다는 이 랩스커트는 다리를 푹 덮게 디자인되어 직사광선을 막아주기 때문에 의외로 냉방효과가 탁월하다고 해. 또 국민의 90 % 가 불교신자이기에 사원을 참배할 때, 이걸 입으면 앉은상태에서도 무릎이 가려지기에 종교적으로 선호되는 '론지'의 착용은 필수라고 해. 복장에 대해 다소 엄격한..
2018.02.02 -
금발에 훤칠한 미모에도 남자가 부족해서 연애를 못하는 리투아니아, 그곳 여대생들과의 인터뷰
호색한이 많은 나라 1위는 리투아니아 정식 명칭은 리투아니아 공화국 (리투아니아어: Lietuvos Respublika)이며 동쪽과 남쪽은 벨라루스, 서쪽은 발트 해, 남서쪽은 러시아와 폴란드, 북쪽엔 라트비아가 접해있어수도는 빌니아 강 으로부터 유래된 이름의 도시빌뉴스이며 과거엔 카우나스였어 한때는 유럽 최대의 영토를 자랑하며러시아와 자웅을 겨루던 나라였지만현재는 우리나라의 65% 크기에 불과하며인구도 300만을 갓 돌파한 인천과 비슷한 290만명의 소국이야 바로 전에 영상으로 제작한 라트비아, 에스토니와 함께 발트 3국의 한 나라지 그런데 이런 자그마한 나라도 몇가지전세계 상위권을 달리는 것이 있는데, 외국인 입장에서 헌팅을 자주 당하는 나라라고 하면수많은 유럽여행자들의 후기를 바탕으로단연 이탈리아가..
20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