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펜타닐로 전쟁까지 발생할 수 있는 이유

멕시코 정부가 중국에서 출발해 한국을 경유한 선박의 컨테이너에서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 물질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기사가 났어요.

펜타닐 물질이 있는 중국 화물이 도착했으며, 이것이 중국에서 멕시코로 펜타닐이 들어왔다는 결정적 증거가 된다는 의미겠죠.

 

문제의 그 선박은 중국 칭다오에서 출발해 한국 부산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다만 멕시코 대통령은 "해당 화물은 한국에서 취급하지 않았으며 중국에서 펜타닐을 선적한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죠.

 

지금 전 세계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펜타닐계 마약은 간첩과 더불어 중국의 시진핑이

자유민주주의 체제 약점을 파고들어서 전세계 자유민주주의 흔들려는 공작의 한부분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우리나라는 특히 중국의 바로 옆에 위치해서 더욱 심할거라 추측할 수 있죠.

 

이렇게 중국이 마약을 뿌리는 이유는 타락한 자유민주주의체제 만들려는 속셈일텐데요,

자기들이 근대에 영국으로부터 당했던 아편전쟁의 앙갚음으로 서방세계 및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마약을 역으로 뿌리는 것이죠.

 

따라서 미국 총기사고의 폭증과, 급격하게 늘고있는 10대 청소년들의 마약복용은

미국의 근간을 뿌리체 흔드는 위험한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지금 마약문제가 그 어느때보다 심각한데요, 강남 학원가까지 침투해서

유혹에 취약한 청소년들을 중독시키는것도 대한민국의 근간을 해치기 위한 작업중의 하나라 생각합니다.

 

과거 중국의 개를 자청했던 문재인 정권당시에 알게모르게 국내에 마약이 엄청나게 풀렸고,

그 중 하나가 버닝썬 사건이었죠.

여기에 공산주의자들의 심리전과 선동 및 간첩질, 여론전으로 국내 정세를 악화시킨 이후,

과거 한국전쟁 이전과 월남전 이전 상황처럼 통제불가능한 상황으로 빠지게 만들면

그 다음 단계는 불보듯 뻔한, 전쟁이 발생할 수도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