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홀딱 반한 베트남 커피숍의 귀여운 여자 알바생
베트남에 온 최초의 목적은 언어 습득이었던 Minos하지만 길가면서 눈에 밝히는 아오자이의 여성들과12월에도 30도를 웃도는 더위에 처음의 목적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욕구 충만한 여행이 되버린거야 호치민에 온지 거의 한달이 지나가는 현 시점,한국어에 관심이 많은 베트남인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어 그들에게는 한국어의 발음이 묘하게 귀엽게 느껴지나봐 베트남, 호치민 카페 점원의 달콤한 유혹!앞에서도 말했듯이 관광객이 가지않는 골목을 돌아다니면외국인들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로컬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베트남 호치민 변두리의 한적한 커피숍에서 귀엽게 생긴 베트남인 직원에게 헌팅당한 Minos 처음 방문했을 때는, 친구 선물로 머그컵을 사기위함이었어머그컵이 놓여있는 진열대를 보고있을 때, 누군가 뒤에서 말을 걸어왔..
20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