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판 베스트, 회사에 카페를 차린 여자
네이트 판에 재밌는 글이 올라와서 공유해본다. 갓 들어온 어린 여사원이 돈독이 올랐는지, 아니면 소녀가장이라 한푼두푼 모아서 집안살림에 보태는건지는 모르지만 24살이면 어린나이도 아니다. 그렇게 악착같이 가격을 매겨서 영업을 할 생각이라면 매입매출의 기본으로 재료비나 임대료부분은 왜 생각을 못했는지. 본인 스스로 무덤을 판 격이다. 3줄 선요약 1. 회사에 여직원하나 들어옴 2. 오자마자 커피 자발적으로 타다 날라줌 3. 월말에 커피값 내라고 들이밀었다가 부장한테 욕먹고 폭격당함 혜미*사람대가리에서 나올수있는 발상인가 뇌 발달이 안된 저능아인가2016.06.13 19:31:38꽃보다감자판춘문예2016.06.13 19:31:49성웅박정희탕비실에 담요랑 베게랑 물티슈 가져다놓고 숏타임 10만원 써붙일 *이네..
20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