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어린 소녀가 개와 결혼할 수 밖에 없던 충격적 이유
인도 동부의 한 마을에서 약 70 명의 내빈이 지켜 보는 가운데, 만구리 문다 (18)와 강아지의 결혼식이 열렸어 마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저주가 걸린 버린 만구리를 구하기 위해 강아지와 결혼을 시킬 수 밖에 없었다고 해 지역의 지도자는 그녀의 부모에게 인간의 남자와 결혼하면 "가족은 물론, 나아가 지역 사회에 재앙을 불러일으킨다"며 경고했다고 해 그녀의 아버지도 지도자의 말에 따라 신랑이 될만한, 잃은 강아지를 찾았고, 그리하여 신랑이 된 개, 신랑 강아지 '세루'는 차량에 탑승한 채결혼식에 등장하였고, 마을 사람들은 성대하게 신랑개를 환영해 주었지 마을사람들은 신부가 개와 결혼하면,신부의 저주는 신랑인 개에게 옮겨가게 되고 저주가 풀린 신부, 만구리는 인간의 남자와 다시 결혼할 수 있다고 믿고있어..
201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