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매직트리 화제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과 의혹
2023. 5. 13. 14:05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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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2일 오전, 에버랜드 내 매직트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특이점으로 대체휴무로 에버랜드를 방문한 인천 송도소방서 소속 조찬동(38) 소방사의
재빠른 대처로 초기 진화에 성공하여 25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을 알아보겠습니다.
제2의 세월호 노렸네. 중간시험 끝나고 전국에서 소풍 시즌인데
용인시장 사죄하고 특검받을 준비해라.
방화 아닌지 철저히 조사해야한다. 시체팔이들이 한것이 분명해보인다.
삼성킬러 문죄인~ 흐뭇하게 웃을듯.
학생단체가 많은 시간에 제2의 세월호를 만들기 위한 방화로, 현정부를 공격하기 위한 사건이나 희생자가 없어 실패.
라면만 먹고 구멍난 운동화 신고 다니면서 김남국에게 소액 후원한 개딸이 정신분열 일으켜 방화했을 것 같다.
간첩소행이다 반드시 잡아야 한다
민주당 인물이 뭔 사건이 있을때마다 뭔가 사고가 나네 ㅋㅋㅋ 고의적인가
매직트리 참사위원회 설립 국정조사 하고 구경한 사람들은 트라우마 생겼으므로 모든 에버랜드 입장객들에게 6억원씩 보상하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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